Hyundai Blue PrizeDesign 2022

Theme

Shelter Next

고밀도 도시, 환경 오염과 팬데믹 시대를 직면한 우리는 정신적 피로 그리고 소통의 부재에 지쳐 있습니다. 때문에 휴식과 도피를 위한 공간이라는 기본적 개념을 넘어, 디지털 시대의 과잉 정보로부터의 휴식, 소통을 통한 휴식 등 새로운 ‘Shelter’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휴식의 환상, 도피의 환상, 안락의 환상을 해체하고 새로운 시각을 통해 휴식의 개념과 현실을 재해석해 볼 필요성도 대두됩니다.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의 융합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된 새로운 ‘Shelter Next’를 제안합니다.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2 Shelter Next: 새로운 자리와 배치를 상상하다

강연자 정다영

Theme Video

주제영상

정다영은 건축과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공간 에디터를 거쳐 2011년부터 지금까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건축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시각문화 연구, 전시기획과 글쓰기를 해오고 있습니다. 주요 기획 전시로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 《아키토피아의 실험》, 《보이드》,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 《김중업 다이얼로그》(공동기획), 《올림픽 이펙트: 한국 건축과 디자인 8090》(공동기획) 등이 있습니다. 공동 큐레이터로 참여해 2018년 베니스비엔날레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과 한국-헝가리 수교30주년 특별전 《Cosmopolitan Look: Contemporary Korean Architecture 1989-2019》를 선보였습니다. 공저로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건축, 전시, 큐레이팅』 등이 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 디자인 큐레이션 강의를 맡고 있습니다.

Finalists

최종 후보자 소개

  • 박지민

    Jimin Park
  • 서민경

    Minkyung Seo
  • 송지현

    Jihyun Song
  • 최인선

    Insun Choi
  • 탄야 쿤스

    Tanja Cunz
Juries

심사위원 소개

  • 김경선

    Kyungsun Kymn
  • 장영

    Young Jang
  • 홍보라

    Bora Hong
  • 에릭 첸

    Aric Chen
  • 요헨 아이젠브란트

    Jochen Eisenbrand
Mentoring

멘토링

멘토링은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외 저명한 연사들과 어워드 최종 후보자들이 함께 디자인 및 디자인 큐레이팅에 대한 여러 이슈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Session 1

확장된 장으로서 디자인 큐레이팅:
<미래가 그립나요?>를 중심으로

심소미는 서울과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큐레이터로, 도시공간과 예술 실천의 관계를 디자인, 건축, 예술, 인문학에 걸쳐 탐구하고, 이를 큐레토리얼 담론으로 재생산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기획으로 《미래가 그립나요?》(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2021-2022), 《리얼-리얼시티》(아르코미술관, 2019), 《2018 공공하는 예술: 환상벨트》(돈의문박물관마을, 2018) 등이 있습니다.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 최종수상 및 ‘이동석 전시기획상’(2018)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에, 도시리서치 콜렉티브 ‘리트레이싱 뷰로’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큐레이팅 팬데믹』 및 『주변으로의 표류: 포스트 팬데믹 도시의 공공성 전환』(리트레이싱 뷰로)가 있습니다.

Session 1 확장된 장으로서 디자인 큐레이팅: <미래가 그립나요?>를 중심으로 Design Curating in the Expanded Field: Focusing on Do You Miss the Future?

강연자 심소미

Session 2

전시를 감각하는 방식들_관계와 해석

김용주는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운영·디자인 기획관이며, 제3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전 시노그라퍼, 제16회 베니스 건축비엔날레 한국관 시노그라퍼, 계원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과 겸임교수, 홍익대학교, 건국대학교 건축과 전시디자인 강의, 미국 Peabody Essex Museum 및 국립민속박물관 전시디자이너로 활동하였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는 《Connect_BTS_Seoul 아카이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청주관 개관 디자인 총괄》 《올림픽 이펙트》 《그림일기_정기용》 《백년의 신화_이중섭》 《대안적 언어_야스거욘》 등 전시 디자인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독일 Reddot Design Award, iF Design Award, German premium prize, 일본 Good Design Award, Asia Design Award 등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14차례 수상하였습니다. 다기능 전시좌대 개발로 한국, 미국, 일본, 유럽에서 디자인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그 밖에 《전시 A to Z》 《큐레이팅을 말하다》 공저가 있습니다.

Session 2 전시를 감각하는 방식들_관계와 해석 How to create an appealing exhibition

강연자 김용주